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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한국사·토익 일정 겹칠 때, 지원 마감일부터 거꾸로 짜는 법

📱 30초 핵심 요약 카드뉴스

바쁜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4장의 카드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CARD 01 · 핵심 요약
컴활·한국사·토익 일정 겹칠 때
공부 순서보다 성적 발표일을 먼저 정해요. / 한국사는 제81회(11/28) 하나뿐이에요.
CARD 02 · 주요 기준/일정
세 시험을 다 준비해야 한다면,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공부 순서보다 성적 발표일을 먼저 정해야 해요.
CARD 03 · 체크 포인트
2026년 10월 14일 기준
아래에는 남은 일정만 시험별로 적었어요. 이미 끝난 회차와 아직 공지되지 않은 2027년 회차는 넣지 않았어요.
CARD 04 · 실전 준비/확인
마감일에서 거꾸로 셀 때, 어떤 기준으로 회차를 고르나요?
마감일에서 거꾸로 세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다만 아래 네 가지를 차례로 걸러야 실제로 쓸 수 있는 계획이 나와요.

하반기 채용 공고를 보다 보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 우대, 한국사능력검정 2급 이상, 토익 일정 점수 이상 같은 조건이 한 공고 안에 같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세 가지를 다 준비하려고 달력을 펼치면 곧 문제가 보여요. 한국사는 정해진 날 전국에서 한 번에 치르고, 토익은 1~2주 간격으로 자주 열리고, 컴활은 상시로 열리지만 실기 결과는 한참 뒤에 나와요. 시험 방식이 제각각이라 무엇부터 공부할지보다 어느 시험 성적이 내 지원서 마감 전에 손에 들어올지를 먼저 따져야 해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4일 기준으로 시험기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일정을 바탕으로, 지원 마감일에서 거꾸로 시험을 배치하는 방법을 정리한 거예요. 한 달 안에 세 개를 다 끝낸다는 약속은 하지 않아요. 대신 올해 남은 일정 안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과 어려운 것을 먼저 가려 볼게요.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어디가 비어 있는지 그대로 적어 두었어요.

✓공부 순서보다 성적 발표일을 먼저 정해요.
✓한국사는 제81회(11/28) 하나뿐이에요.
✓한국사 고정, 컴활 앞쪽, 토익은 빈칸에요.
POINT 01

세 시험을 다 준비해야 한다면,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공부 순서보다 성적 발표일을 먼저 정해야 해요. 지원서에 성적을 적거나 증빙을 올려야 하는 날을 기준선으로 두고, 그보다 앞서 결과가 나오는 회차만 후보로 남기는 방식이에요. 시험을 언제 치르는지가 아니라 결과가 언제 나오는지가 기준이 돼요.

올해 남은 일정에 이 기준을 대어 보면 세 시험의 성격이 분명하게 갈려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26년에 새로 접수할 수 있는 회차가 11월 28일 제81회 하나뿐이고, 이 회차는 심화(1~3급)만 치러요. 10월 17일 제80회는 원서접수와 취소좌석 접수까지 모두 끝났기 때문에, 접수하지 않았다면 이번 회차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 토익은 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1~2주 간격으로 시험이 있고, 시험 뒤 열흘 안팎이면 성적이 나와서 마감에 맞추기가 가장 유연해요. 컴퓨터활용능력은 상시검정이라 날짜를 고르기는 쉽지만, 실기 결과가 응시한 주로부터 약 2주 뒤에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여유가 적어요.

그래서 순서는 대체로 이렇게 정리돼요. 날짜를 바꿀 수 없는 한국사 제81회를 먼저 고정하고, 컴활 실기는 연말 전에 결과가 나오도록 앞쪽에 배치한 뒤, 토익은 남는 빈칸에 맞춰 회차를 고르는 거예요. 지원하려는 곳이 한국사를 요구하지 않거나 마감이 11월 안이라면 이 순서는 달라질 수 있어요. 아래에서 그 판단 기준을 하나씩 볼게요.

POINT 02

2026년 10월 14일 기준, 세 시험 일정은 어디까지 와 있나요?

아래에는 남은 일정만 시험별로 적었어요. 이미 끝난 회차와 아직 공지되지 않은 2027년 회차는 넣지 않았어요. 한국사 일정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에서 10월 14일에 다시 열어 확인한 값이에요.

한국사 제81회(심화만)
시험일 11월 28일(토) · 원서접수 11월 3일(화) 10시 ~ 11월 10일(화) 17시 · 취소좌석 접수 11월 11일(수) 13시 ~ 13일(금) 17시(남은 좌석만) · 합격자 발표 12월 11일(금)
토익 정기시험
10월 31일(토) 시험 · 접수 마감 10월 19일(월) 오전 10시 · 성적 발표 11월 10일(화) 정오 · 11월 8일(일) 시험은 접수 마감 10월 26일(월) · 발표 11월 17일(화) · 11월 15일(일) 시험은 접수 마감 11월 2일(월) · 발표 11월 24일(화)
토익 11월 말~12월 회차
11월 29일(일) 시험 · 발표 12월 8일(화) · 12월 13일(일) 시험 · 발표 12월 22일(화) · 12월 27일(일) 시험 · 발표 2027년 1월 6일(수) · 모두 정오 발표
컴활 1급 실기
상시검정이라 시험장마다 개설 일정이 달라요 · 실기 결과는 응시한 주(수요일~다음 주 화요일)를 기준으로 2주 뒤 화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돼요

한국사부터 볼게요. 제81회는 접수 기간이 일주일 남짓이고 결과는 시험 2주 가까이 뒤인 12월 11일에 나와요. 12월 초에 마감되는 공고라면 한국사는 올해 안에 새로 맞출 방법이 없다는 뜻이에요. 발표 방식도 알아 두세요. 응시자가 홈페이지에서 직접 성적을 조회하고 인증서를 출력해야 하므로, 증빙 제출일 당일에 처음 접속하면 곤란해요. 제80회는 9월에 지역별로 접수 시간을 나눠서 받았는데, 제81회 일정표에는 지역별 구분이 보이지 않았어요. 접수 직전에 공지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토익은 접수 마감이 시험 약 2주 전 월요일 오전 10시로 일정해서 계산이 쉬워요. 다만 토익 일정표는 10월 14일에 다시 열었을 때 화면이 열리지 않아, 위 날짜는 10월 13일에 공식 접수 화면에서 확인한 값을 그대로 적은 거예요. 접수 직전에 한국TOEIC위원회 접수 화면에서 마감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11월 29일 이후 회차의 정기접수 마감일, 정기접수 뒤 추가접수가 열리는지와 응시료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컴활은 시험 날짜 대신 발표 규칙을 봐야 해요. 예를 들어 수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한 주 동안 실기를 치렀다면, 그 화요일로부터 2주 뒤 화요일에 결과가 나와요. 이 규칙도 10월 14일에는 공식 화면이 제대로 열리지 않아 다시 대조하지 못했어요. 응시 전에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의 상시 검정 합격자 발표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연말 미시행 기간이 있는지와 그 날짜도 확인하지 못했어요. 12월 하순에 실기를 잡을 계획이라면 시험장 개설 현황을 먼저 보는 게 좋아요.

POINT 03

마감일에서 거꾸로 셀 때, 어떤 기준으로 회차를 고르나요?

마감일에서 거꾸로 세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다만 아래 네 가지를 차례로 걸러야 실제로 쓸 수 있는 계획이 나와요.

01
발표일이 마감일보다 며칠 앞서는지 봐요
발표일과 지원 마감일이 같은 날이면 위험해요. 접속이 몰리거나 증빙 파일을 내려받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지원서 작성에도 하루 이틀은 들어요. 최소 사나흘, 가능하면 일주일 앞서는 회차를 기준선으로 잡아요.
기준선: 마감일 7일 전
02
실패해도 다시 칠 회차가 남는지 봐요
토익은 연속 회차가 많아서 첫 점수가 부족해도 다음 회차로 만회할 여지가 있어요. 한국사는 제81회가 올해 마지막이라 원하는 급수가 안 나오면 다음 회차는 2027년 공지를 기다려야 해요. 재응시가 어려운 시험일수록 앞쪽에 둬요.
한국사 → 컴활 → 토익 순
03
시험 주간이 겹치지 않는지 봐요
11월 마지막 주말에는 28일 토요일에 한국사 제81회, 29일 일요일에 토익이 있어요. 이틀 연속은 가능하지만 준비 범위가 전혀 다른 두 시험을 같은 주에 마무리해야 해서 부담이 커요. 한 주에는 큰 시험 하나가 기본이에요.
불가피하면 점수가 안정된 시험을 겹치는 주에 둬요
04
공고가 요구하는 급수·점수·유효기간에 맞는지 봐요
한국사 제81회는 심화만 치르기 때문에 기본 급수로 충분한 곳이라도 이번에는 심화로 응시해야 해요. 토익은 공고마다 요구 점수와 성적 유효기간이 달라서 예전 점수가 그대로 인정되는지 자격요건 칸을 먼저 읽어요. 컴활 1급은 필기에 합격한 뒤 실기까지 붙어야 자격이 나오니, 필기 합격 여부부터 확인해요.
공고 본문이 기준이에요
정기시험, 격주 시험, 상시시험을 세 갈래 길과 모래시계로 비교한 아이소메트릭 일러스트
POINT 04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배치하면 될까요?

아래 두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정이에요. 실제 인물이나 특정 기업 공고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니고, 날짜 계산은 위에 정리한 공식 일정만 사용했어요.

가정 사례 1: 12월 18일 마감 공고에 세 가지가 모두 필요한 경우

지원자 A는 12월 18일 마감 공고를 목표로 하고, 한국사 2급 이상, 토익 점수, 컴활 1급이 모두 필요하다고 가정해 볼게요. 한국사는 제81회 발표가 12월 11일이라 마감보다 일주일 앞서요. 11월 3일부터 10일 사이 접수를 놓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과제예요.

토익은 12월 13일 회차의 발표가 12월 22일이라 마감을 넘겨요. 남는 후보는 11월 29일(발표 12월 8일)과 그 앞 회차들이에요. 다만 29일은 한국사 다음 날이라, 첫 응시는 11월 15일(발표 11월 24일)로 잡고 점수가 모자라면 29일을 예비 회차로 두는 배치가 무리가 적어요.

컴활 실기는 발표 대기 기간을 함께 고려해야 해요. 11월 4일 수요일부터 10일 화요일 사이에 실기를 치르면 발표는 11월 24일 화요일이에요. 그러려면 필기는 10월 안에 붙어 있어야 하고, 실기를 한 번 더 칠 여유까지 생각하면 11월 초부터 실기에 들어가는 편이 좋아요. 결국 A의 11월은 초반 컴활 실기, 중반 토익, 말일 한국사로 나뉘어요.

가정 사례 2: 11월 27일 마감이고 한국사는 우대 조건뿐인 경우

지원자 B는 11월 27일 마감 공고를 보고 있고, 토익은 필수, 컴활과 한국사는 우대 사항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제80회 한국사는 접수하지 않았다고 할게요. 이 경우 한국사 제81회 발표가 12월 11일이라 이번 공고에는 쓸 수 없어요. 한국사는 다음 지원을 위한 준비로 돌리고, 이번 공고에서는 빼는 판단이 현실적이에요.

토익은 필수라서 가장 여유 있는 회차를 골라야 해요. 10월 31일 회차는 발표가 11월 10일로 가장 안전하지만 접수가 10월 19일 오전 10시에 마감되고 준비 기간이 짧아요. 11월 8일 회차는 발표가 11월 17일이라 마감까지 열흘이 남고, 점수가 부족하면 11월 15일 회차(발표 11월 24일)를 한 번 더 노릴 수 있어요. 다만 11월 15일 점수는 마감 사흘 전에 나오니 빠듯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B에게는 11월 8일을 본시험, 15일을 예비로 두는 배치가 맞아 보여요.

컴활은 우대 사항이니 마감 전 발표를 맞추려면 늦어도 11월 4일 수요일부터 10일 화요일 사이에 실기를 쳐야 결과가 11월 24일에 나와요. 그 전에 필기까지 붙어야 하니 필기를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면 이번 공고에는 빠듯해요. 토익 준비가 흔들리지 않는 선에서 컴활은 다음 공고를 목표로 두는 편이 나을 수 있어요.

지원 마감 깃발에서 왼쪽으로 화살표를 따라 성적 기준일과 시험 블록을 배치하는 아이소메트릭 타임라인
POINT 05

공고를 고른 다음, 무엇부터 하면 되나요?

두 사례의 공통점은 공부 계획보다 날짜 계산을 먼저 끝냈다는 점이에요. 순서대로 적어 보면 이래요.

01
공고 정리
지원하려는 공고 두세 개를 골라 마감일, 요구 급수와 점수, 성적 유효기간, 증빙 제출 방식을 한 줄씩 적어요.
메모장이면 충분해요
02
성적 기준일 정하기
가장 이른 마감일에서 일주일을 뺀 날을 내 성적 기준일로 정해요.
발표일이 이 날짜 안에 들어야 해요
03
한국사 접수 넣기
한국사가 필요하다면 제81회 원서접수(11월 3일 10시 ~ 10일 17시)를 달력에 넣고, 접수 일주일 전부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살펴봐요.
취소좌석은 11월 11일~13일
04
토익 회차 고르기
성적 기준일보다 앞서 발표되는 회차 가운데 마지막 두 개를 골라, 앞 회차를 본시험으로 접수하고 뒤 회차는 예비로 남겨 둬요.
접수 마감은 월요일 오전 10시
05
컴활 응시 주 정하기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시험장의 상시 시험 개설 현황과 연말 미시행 기간 공지를 찾아보고, 실기 응시 주를 발표 규칙에 맞춰 거꾸로 정해요.
필기 합격 여부 먼저

세 시험을 한 번에 다 끝내려고 하면 어느 하나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어요. 이번 마감에 맞출 수 없는 시험은 과감히 다음 공고 몫으로 넘기고, 맞출 수 있는 시험에 회차 여유를 두는 쪽이 결과적으로 지원서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줘요. 일정은 공지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직전에 각 기관 화면에서 한 번 더 대조하는 습관만 들여도 놓치는 일이 크게 줄어요.

정보 확인일: 2026-10-14

SOURCE

참고한 공식 출처

※ 세부 자격 요건과 일정은 주관 기관의 최신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및 방문 전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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