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자격증 일정과 청년 지원 공고를 공식 공고 기준으로 정리하는 블로그
동그리포메이션 DONGLEFORMATION
전체 피드 청년 복지정책 생활 지원금·환급 취업·채용 정보 자격증·스펙 가이드 전국 지역축제 문화·팝업 핫플

SQLD 처음 준비한다면 일정 확인 뒤 SQL 결과를 손으로 추적하기

📱 30초 핵심 요약 카드뉴스

바쁜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4장의 카드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CARD 01 · 핵심 요약
SQLD 처음 준비한다면 일정 확인 뒤 SQL 결과를
제63회 원서접수는 10월 16일 마감됐어요. / 11월 14일 시험 대비 및 다음 회차 준비 기준을 정리했어요.
CARD 02 · 주요 기준/일정
처음 준비하는데 이번 제63회를 노려도 될까요?
노려 볼 만한 사람과 한 회차 미루는 편이 나은 사람이 꽤 분명하게 갈려요.
CARD 03 · 체크 포인트
2026년 남은 SQLD 일정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데이터자격검정 사이트의 시험일정 메뉴에 올라온 2026년 SQLD 일정을 회차별로 옮기면 아래와 같아요. 이미 끝난 회차와 남은 회차를 구분해 두었어요.
CARD 04 · 실전 준비/확인
합격선과 과락은 어디에 두고 공부해야 하나요?
SQLD는 객관식 50문항을 90분 동안 푸는 필기시험이에요. 공식 자격 안내 페이지에 나온 과목 구성과 합격 기준을 문항 수로 바꿔 보면 공부 비중이 바로 보여요.

SQLD를 처음 알아보는 분들은 대개 비슷한 지점에서 멈춰요. 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번 시험을 볼 수 있을까, 다음으로 미뤄야 할까”부터 고민하게 되고, 막상 교재를 펴면 SELECT 문장은 읽히는데 결과가 몇 줄 나오는지는 자신이 없어요. 이 글은 2026년 10월 중순에 SQLD를 처음 준비하려는 분이 일정을 먼저 정리하고, 그다음 SQL 결과를 손으로 따라가는 공부로 넘어가도록 순서를 잡아 드리려고 써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마지막 정기 회차인 제63회 원서접수는 10월 16일(금)에 마감됐고 시험은 11월 14일(토)에 치러져요. 제63회 접수자는 남은 기간 기출 추적에 집중하고, 지금 처음 준비를 시작하는 분은 다음 회차 일정을 목표로 잡으면 돼요. 이 기간 안에 끝낼 수 있는지는 SQL을 얼마나 아느냐보다 “쿼리를 보고 결과 표를 직접 그릴 수 있느냐”로 판단하는 편이 정확해요.

✓올해 마지막 정기 시험은 11월 14일이에요.
✓원서를 낸 뒤 두 시간 안에 결제해야 해요.
✓제63회 접수는 10월 16일 마감, 수험표 발급(10월 30일) 전 사진을 등록해요.
POINT 01

처음 준비하는데 이번 제63회를 노려도 될까요?

노려 볼 만한 사람과 한 회차 미루는 편이 나은 사람이 꽤 분명하게 갈려요. 데이터자격검정 공식 일정표를 보면 2026년 SQLD는 3월, 5월, 8월, 11월 이렇게 네 번 치러지고, 앞의 세 번은 이미 결과 발표까지 끝났어요. 2026년 마지막 시험은 11월 14일 제63회(원서접수 10월 16일 마감)예요.

제63회를 노려도 되는 분은 이런 경우예요. 엑셀이나 업무에서 데이터를 표로 다뤄 본 적이 있고, 주말을 포함해 하루 1~2시간 정도를 4주 넘게 꾸준히 낼 수 있는 분이요. 반대로 SQL이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고 이번 달 일정이 이미 빡빡하다면, 접수비를 내고 서두르기보다 지금부터 기초를 쌓고 다음 해 일정이 공지되면 그때 접수하는 쪽이 마음이 편해요. 2027년 회차 날짜는 아직 공식 일정표에서 보지 못했기 때문에, 여기서 미리 날짜를 짐작해 드리지는 않을게요.

어느 쪽이든 공부 방식은 같아요. 교재 문장을 외우기 전에, 작은 표 하나와 쿼리 하나를 놓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종이에 직접 그려 보는 연습이 중심이 돼요. 이 부분은 아래에서 예시와 함께 따로 설명할게요.

POINT 02

2026년 남은 SQLD 일정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데이터자격검정 사이트의 시험일정 메뉴에 올라온 2026년 SQLD 일정을 회차별로 옮기면 아래와 같아요. 이미 끝난 회차와 남은 회차를 구분해 두었어요.

제60회
원서접수 2.2~2.6 · 수험표 발급 2.20 · 시험일 3.7(토) · 사전점수 공개 3.20~3.24 · 결과 발표 3.27 · 상태(10월 13일 기준) 종료
제61회
원서접수 4.27~5.1 · 수험표 발급 5.15 · 시험일 5.31(일) · 사전점수 공개 6.12~6.16 · 결과 발표 6.19 · 상태(10월 13일 기준) 종료
제62회
원서접수 7.20~7.24 · 수험표 발급 8.7 · 시험일 8.22(토) · 사전점수 공개 9.4~9.8 · 결과 발표 9.11 · 상태(10월 13일 기준) 종료
제63회
원서접수 10.12~10.16 · 수험표 발급 10.30 · 시험일 11.14(토) · 사전점수 공개 11.27~12.1 · 결과 발표 12.4 · 상태 접수 마감(10.16) · 11.14 시험 예정

일정에서 눈여겨볼 점은 접수 기간이 평일 닷새뿐이라는 거예요. 제63회 원서접수는 10월 16일(금)에 마감됐어요. 평일 닷새만 열리기 때문에 다음 회차를 노리는 분도 접수 기간을 미리 챙겨 두어야 해요. 또 공식 일정 페이지에는 원서를 제출한 뒤 두 시간 안에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 접수가 자동으로 취소된다는 안내가 있어요. 신청 버튼만 누르고 결제를 나중으로 미루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수험표는 10월 30일에 나오는데, 응시자 유의사항 페이지에 따르면 수험표 발행 전에 마이페이지에서 본인 사진을 등록해 두어야 해요. 시험이 끝난 뒤에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 사이에 사전점수를 볼 수 있고, 최종 결과는 12월 4일에 발표돼요. 응시료 금액은 이번에 확인한 공식 페이지 본문에 나와 있지 않아서, 이 글에 숫자로 적지 않았어요. 접수 화면의 결제 단계에서 실제 금액을 보시면 돼요.

POINT 03

합격선과 과락은 어디에 두고 공부해야 하나요?

SQLD는 객관식 50문항을 90분 동안 푸는 필기시험이에요. 공식 자격 안내 페이지에 나온 과목 구성과 합격 기준을 문항 수로 바꿔 보면 공부 비중이 바로 보여요.

1과목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문항 수 10문항 · 배점 20점 · 과락선(40%) 8점 · 과락을 피하려면 4문항 이상 정답
2과목 SQL 기본 및 활용
문항 수 40문항 · 배점 80점 · 과락선(40%) 32점 · 과락을 피하려면 16문항 이상 정답
합계
문항 수 50문항 · 배점 100점 · 과락선(40%) 총점 60점 이상 · 과락을 피하려면 30문항 이상 정답

문항당 2점이니 50문항 중 30문항을 맞히면 합격선에 닿아요. 다만 두 과목 중 하나라도 40%에 못 미치면 총점과 상관없이 불합격이에요. 항목별로 나눠 보면 2과목이 전체 점수의 80%를 차지하니, 공부 시간도 SQL 쪽에 훨씬 많이 두는 게 자연스러워요. 그렇다고 1과목을 버리면 위험해요. 10문항 중 4문항을 못 맞히면 2과목을 잘 봐도 떨어지기 때문에, 엔터티·속성·관계·식별자·정규화 같은 개념은 용어 뜻과 대표 예시 정도는 반드시 잡아 두셔야 해요.

정리하면 이렇게 목표를 잡으면 무리가 없어요. 1과목은 10문항 중 6문항 정도를 안정적으로 맞히는 수준, 2과목은 40문항 중 25문항 이상을 노리는 수준이에요. 이렇게 두면 한 과목에서 실수가 나와도 과락선과 총점선 모두에 여유가 생겨요.

1과목 10문항과 2과목 40문항의 크기를 블록으로 비교하고 각각 과락선과 총점 합격선을 표시한 일러스트
POINT 04

SQL 결과를 손으로 추적한다는 건 어떤 공부인가요?

2과목 문제는 대부분 “다음 SQL의 실행 결과로 옳은 것은?” 같은 형태로 나와요. 쿼리를 외워서는 풀 수 없고, 주어진 표에 쿼리를 한 단계씩 적용해 결과 표를 그려 봐야 답이 보여요. 이걸 손으로 추적한다고 부를게요. 시험장에서는 컴퓨터로 쿼리를 실행해 볼 수 없으니, 평소에도 종이와 펜으로 결과를 먼저 예측하고 나중에 맞춰 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추적할 때 따라가는 순서

SELECT 문은 적힌 순서와 처리되는 순서가 달라요. 손으로 추적할 때는 아래 논리적 처리 순서대로 표를 줄여 나가면 헷갈림이 크게 줄어요.

  1. FROM과 JOIN으로 어떤 표들이 합쳐지는지 먼저 그려요.
  2. WHERE 조건으로 남는 행만 표시해요.
  3. GROUP BY 기준으로 행들을 묶음별로 나눠요.
  4. HAVING 조건으로 묶음을 걸러요.
  5. SELECT에 적힌 열과 계산식을 묶음마다 구해요.
  6. ORDER BY로 마지막에 정렬해요.

작은 표로 한 번 따라가 보기

예를 들어 직원 표에 다섯 명이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가(부서 A, 급여 300), 나(부서 A, 급여 없음), 다(부서 B, 급여 200), 라(부서 B, 급여 200), 마(부서 없음, 급여 100)예요. 여기에 부서별로 묶어 COUNT(*), COUNT(급여), AVG(급여)를 구하는 쿼리를 적용하면 결과는 이렇게 나와요.

A
COUNT(*) 2 · COUNT(급여) 1 · AVG(급여) 300
B
COUNT(*) 2 · COUNT(급여) 2 · AVG(급여) 200
(NULL)
COUNT(*) 1 · COUNT(급여) 1 · AVG(급여) 100

이 작은 예시 하나에 자주 틀리는 포인트가 세 개나 들어 있어요. 첫째, COUNT(*)는 행 수를 세지만 COUNT(급여)는 급여가 비어 있는 행을 빼고 세요. 둘째, AVG는 NULL을 0으로 보지 않고 아예 계산에서 빼기 때문에 A 부서 평균은 150이 아니라 300이에요. 셋째, 부서가 비어 있는 행도 하나의 묶음으로 따로 결과에 나와요. 이 세 가지를 머리로만 알고 있으면 보기 네 개가 비슷해 보일 때 흔들리는데, 직접 표를 그려 본 사람은 금방 골라내요.

순위 함수도 같은 방식으로

윈도우 함수 중 순위 함수는 같은 값이 있을 때 결과가 달라져서 단골로 나와요. 위 직원 중 급여가 있는 네 명만 급여가 높은 순으로 줄 세우면 다음과 같아요.

가(300)
RANK 1 · DENSE_RANK 1 · ROW_NUMBER 1
다(200)
RANK 2 · DENSE_RANK 2 · ROW_NUMBER 2
라(200)
RANK 2 · DENSE_RANK 2 · ROW_NUMBER 3
마(100)
RANK 4 · DENSE_RANK 3 · ROW_NUMBER 4

RANK는 같은 값에 같은 순위를 주고 그 다음 순위를 건너뛰어요. DENSE_RANK는 같은 순위를 주되 건너뛰지 않고, ROW_NUMBER는 같은 값이어도 무조건 서로 다른 번호를 붙여요. 같은 값끼리 누가 2번이고 3번인지는 정렬 기준을 더 주지 않으면 정해지지 않으니, 문제에 다른 정렬 조건이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해요.

이 밖에도 OUTER JOIN에서 짝이 없는 쪽이 NULL로 채워지는 모습, 서브쿼리 결과에 NULL이 섞였을 때 NOT IN이 한 줄도 돌려주지 않는 경우처럼 손으로 그려 봐야 체감되는 주제가 많아요. 기출이나 문제집을 풀 때 정답 번호만 맞히고 넘어가지 말고, 결과 표를 직접 그린 뒤 해설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바꿔 보세요.

POINT 05

두 사람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고를까요?

아래 두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정이에요. 실제 인물의 이야기가 아니라, 판단 기준을 적용해 보는 연습으로 읽어 주세요.

가정 사례 1: 엑셀은 익숙한 사무직 직장인

회사에서 피벗 테이블로 매출을 부서별로 묶어 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이분에게 GROUP BY는 피벗의 행 묶기와 비슷해서 금방 감이 와요. 평일 저녁 1시간, 주말 3시간 정도를 낼 수 있는 제63회 접수자(10월 16일 마감)라면 첫 주는 1과목 개념과 SELECT 기본, 둘째 주는 조인과 서브쿼리, 셋째 주는 그룹 함수와 윈도우 함수, 마지막 주는 문제 풀이와 틀린 문제 결과 다시 그리기로 나누는 계획이 현실적이에요.

가정 사례 2: SQL을 처음 듣는 대학생

표와 열, 행이라는 말부터 낯선 학생이고, 11월에 중간고사와 과제가 몰려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이 경우 한 달 안에 50문항 시험을 준비하려면 다른 일정과 계속 부딪혀요. 이번 회차 접수는 넘기고, 남은 학기 동안 일주일에 두세 번 작은 표로 결과 추적 연습을 하면서 기초를 쌓는 편이 나아요. 다음 해 일정이 공식 사이트에 올라오면 그때 첫 회차를 목표로 잡으면 돼요.

두 사례의 차이는 머리가 좋고 나쁨이 아니라, 표를 다뤄 본 경험과 지금 쓸 수 있는 시간이에요. 본인이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솔직하게 따져 보면 결정이 쉬워져요.

POINT 06

그래서 오늘 바로 할 일은 무엇인가요?

제63회 시험(11월 14일) 대비와 다음 회차 준비를 위해 할 일을 순서대로 적어 둘게요.

  1. 데이터자격검정 사이트(dataq.or.kr)에 회원가입하고 마이페이지에 본인 사진을 미리 올려 두세요. 수험표 발급 전에 꼭 필요해요.
  2. 제63회 원서접수는 10월 16일 18시에 마감됐어요. 접수 마친 분은 마이페이지에서 결제 완료 여부와 수험표 발급일(10월 30일)을 확인해요.
  3. 이번 회차를 넘기기로 했다면 공식 시험일정 메뉴를 즐겨찾기해 두고, 다음 해 일정 공지가 올라오는지 주기적으로 들어가 보세요.
  4. 어느 쪽이든 오늘 저녁에 위의 직원 표 예시를 종이에 옮겨 적고, 결과 표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그려 보세요. 막히는 지점이 곧 첫 주 공부 목록이에요.
  5. 시험 당일 준비물도 미리 챙겨요. 유의사항 페이지 기준으로 인정되는 신분증이 없으면 응시할 수 없고, 답안은 검정색 컴퓨터용 사인펜이나 볼펜으로만 써야 하고, 채점을 OCR 스캐너로 하기 때문에 연필이나 색깔 있는 펜을 쓰면 0점 처리될 수 있어요. 오전 9시 30분까지 고사실에 들어가 본인 확인을 마쳐야 하고, 시험이 시작되는 10시 이후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

SQLD는 응시 자격 제한이 없고, 합격하면 공식 안내 기준으로 합격일부터 2년 동안 유효하며 보수교육을 이수하면 영구로 전환돼요. 처음 준비하는 분에게 가장 큰 벽은 개념의 양이 아니라 결과를 직접 그려 본 경험이 없다는 점이에요. 일정은 오늘 정리하고, 공부는 작은 표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종이에 작은 직원 표와 결과 표를 화살표로 이어 그리고 옆에 오늘 할 일 체크리스트가 놓인 책상 일러스트

정보 확인일: 2026-10-13

SOURCE

참고한 공식 출처

※ 세부 자격 요건과 일정은 주관 기관의 최신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및 방문 전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최근 올라온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