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자격증 일정과 청년 지원 공고를 공식 공고 기준으로 정리하는 블로그
동그리포메이션 DONGLEFORMATION
전체 피드 청년 복지정책 생활 지원금·환급 취업·채용 정보 자격증·스펙 가이드 전국 지역축제 문화·팝업 핫플

CJ 직무수행능력평가 계열사별 차이, 2026 하반기 신입 공고 확인 기준

📱 30초 핵심 요약 카드뉴스

바쁜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4장의 카드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CARD 01 · 핵심 요약
CJ그룹 신입 지원
직무수행능력평가는 계열사마다 달라요. / 그룹 공채는 9월 30일 마감, 개별 공고만 열려 있어요.
CARD 02 · 대상 및 자격
직무수행능력평가는 모든 계열사에 똑같이 있나요?
짧게 답하면 ‘아니요’예요.
CARD 03 · 주요 기준/주의점
2026 하반기 그룹 공채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CJ그룹은 2026년 9월 16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어요.
CARD 04 · 신청 및 확인 방법
계열사마다 전형이 어떻게 다를 수 있나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전형 흐름을 나란히 놓아 보면 차이가 분명해져요.

CJ그룹 채용 안내를 읽다 보면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라는 말이 눈에 걸려요. 어떤 사람은 몇 달짜리 실무 평가를 떠올리고, 어떤 사람은 모든 계열사가 같은 방식으로 치르는 시험쯤으로 생각하죠. 그런데 그룹과 계열사의 공식 안내를 차례로 읽어 보면, 이 단계는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 안에 들어 있는 선택지에 가까워요. 내가 지원한 회사와 직무에 그 단계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형태인지를 먼저 가려내야 준비 방향이 흔들리지 않아요.

이 글은 2026년 하반기 CJ그룹 신입 공채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부터 정리하고, 직무수행능력평가를 계열사 공통 단계로 오해하지 않도록 판단 기준을 나눠 볼게요. 그룹 공채 접수는 9월 30일에 이미 끝났고, 지금 열려 있는 것은 계열사별 개별 공고라는 점도 함께 짚어요.

✓직무수행능력평가는 계열사마다 달라요.
✓그룹 공채는 9월 30일 마감, 개별 공고만 열려 있어요.
✓먼저 내 공고의 전형 절차부터 확인해요.
POINT 01

직무수행능력평가는 모든 계열사에 똑같이 있나요?

짧게 답하면 ‘아니요’예요. CJ그룹은 2025년 상반기 채용을 알리면서 서류 합격자가 인적성 검사,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을 거친다고 설명했어요. 여기서 ‘등’과 ‘계열사별’이라는 표현이 핵심이에요. 세 가지가 모든 회사에 순서대로 다 붙는다는 뜻이 아니라, 회사와 직무에 맞춰 조합한다는 뜻으로 읽는 게 자연스러워요.

계열사 공식 안내를 보면 차이가 실제로 드러나요. CJ프레시웨이 채용 FAQ는 신입 전형을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CJAT(CJ그룹 인성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서로 적고 있고, 이 기본 흐름에는 인턴십 단계가 따로 없어요. 반면 CJ CGV가 2023년 하반기에 낸 IT 채용연계형 인턴십 공고에는 면접과 CJAT 뒤에 약 3개월 동안 과제를 수행하고 평가받는 인턴십 단계가 있었고, 그 뒤에 최종 면접이 이어졌어요.

2026년 하반기 그룹 공채 발표문은 전형을 ‘서류 및 테스트 전형’과 ‘계열사별 전형’으로만 나눠 설명했어요. 이번 회차에 어느 계열사가 직무수행능력평가를 두는지는 그룹 발표문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그러니 ‘이번에도 다 인턴십을 한다’거나 ‘이번엔 아무 데도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내가 지원한 공고문과 전형별 합격자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맞아요.

POINT 02

2026 하반기 그룹 공채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요?

CJ그룹은 2026년 9월 16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어요. 접수는 9월 16일(수)부터 9월 30일(수) 오후 5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았고, 그룹 공채 접수는 이미 마감됐어요. 아직 지원하지 않았다면 이번 그룹 공채에는 새로 들어갈 수 없다는 점부터 받아들이는 게 좋아요.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는 13개 계열사·사업부문이 참여했고, 채용 규모는 전년 같은 시기보다 40% 이상 늘어 최근 4년 가운데 가장 크다고 했어요. 참여한 곳은 CJ제일제당(라이프스타일 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CJ대한통운(물류·건설), CJ ENM(엔터테인먼트·커머스), CJ올리브영,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CGV, CJ 4DPLEX, CJ올리브네트웍스예요.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그룹 입문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안내됐어요.

접수 이후 일정은 서류·테스트 전형을 거쳐 계열사별 전형으로 넘어간다는 큰 틀만 공개돼 있어요. 테스트 결과 발표일, 면접 날짜, 계열사별 평가 기간 같은 세부 일정은 그룹 발표문에 나오지 않아요. 지원자 본인의 채용 홈페이지 지원 내역과 개별 안내 메일로 받는 정보가 가장 정확한 기준이 돼요.

그룹 공채와 별개로 계열사 개별 공고는 지금도 올라와 있어요. 10월 13일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CJ대한통운 2026년 하반기 물류공채’ 신입 모집이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표시돼 있었고, CJ ENM 커머스부문 정산 담당자 신입 수시 채용이 10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로 올라와 있었어요. 마감 시각과 지원 자격은 첫 화면에 나오지 않으니 각 공고 상세 페이지에서 다시 봐야 해요.

POINT 03

계열사마다 전형이 어떻게 다를 수 있나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는 전형 흐름을 나란히 놓아 보면 차이가 분명해져요. 아래에 순서대로 적은 내용은 서로 다른 시기와 공고의 안내를 모은 것이라, 2026년 하반기 각 계열사 전형이 이 내용과 똑같다는 뜻은 아니에요.

01
2025 상반기 그룹 채용 발표
서류 합격 후 인적성 검사·면접·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
계열사에 따라 있을 수 있음
02
2025 하반기 그룹 채용 발표
역량검사·서류 심사 후 조직문화 적합성 검사, 1·2차 면접 등 계열사별 전형
발표문에 언급 없음
03
2026 상반기 그룹 Q&A
AI역량검사(4월 초) → TEST 전형(4월) → 1차 면접(5월) → 2차 면접(6월) → 7월 초 입사, 계열사·직무별로 다를 수 있음
발표문에 언급 없음
04
2026 하반기 그룹 채용 발표
서류 및 테스트 전형 → 계열사별 전형
발표문에 언급 없음
05
CJ프레시웨이 채용 FAQ
서류전형 → CJAT → 1·2차 면접 → 채용검진 → 최종합격
기본 흐름에는 없음(공고별 과제 가능)
06
CJ CGV 2023 하반기 IT 채용연계형 인턴십
서류전형 → 면접/CJAT → 인턴십(과제수행·평가, 약 3개월) → 최종 면접
있음

이 내용에서 읽어야 할 점은 두 가지예요. 첫째, 그룹 차원의 발표는 해마다 표현이 조금씩 바뀌어서 직무수행능력평가를 명시한 해도 있고 빠진 해도 있어요. 표현이 빠졌다고 그 단계가 사라졌다고 볼 근거도 없고, 표현이 있다고 모든 계열사에 적용된다고 볼 근거도 없어요. 둘째, 계열사 자료로 내려가면 차이가 더 구체적이에요. 프레시웨이의 기본 흐름은 면접 중심이고, CGV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처럼 몇 달짜리 실무 평가가 핵심인 공고도 있어요. 프레시웨이 FAQ는 면접 형태, 사전 포트폴리오 제출, 별도 과제 같은 세부 운영이 공고마다 달라질 수 있고 상세 내용은 전형별 합격자에게만 알린다고 적고 있어서, 같은 회사 안에서도 공고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줘요.

그래서 ‘직무수행능력평가’라는 이름 하나로 준비 방법을 정하면 엇나가기 쉬워요. 몇 달 동안 근무지에 나가는 인턴십형인지, 면접 전에 결과물을 내는 과제형인지, 면접장에서 발표나 토론으로 보는 형태인지에 따라 필요한 준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세 장의 카드에 면접형, 과제형, 인턴십형 전형 흐름이 나란히 그려진 일러스트
POINT 04

내 공고에 평가 단계가 있는지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판단 기준은 ‘그 내용이 어디에 적혀 있느냐’예요. 정보의 무게를 높은 것부터 놓으면 다음과 같아요.

  1. 내가 지원한 공고 상세 페이지의 전형 절차: 단계 이름과 순서가 가장 먼저 나와요. ‘인턴십’, ‘과제수행’, ‘실무평가’ 같은 단어가 있는지, 기간이 함께 적혀 있는지를 봐요.
  2. 전형별 합격 발표 때 오는 안내: 프레시웨이 FAQ처럼 세부 운영 방식을 합격자에게만 알려 주는 경우가 있어요. 결과는 채용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오니 스팸함까지 살펴봐요.
  3. 계열사 채용 FAQ와 그룹 Q&A: 중복지원, 결과 발표 시점 같은 일반 원칙을 알려 주지만, 내 공고의 세부 단계를 대신하지는 못해요.
  4. 커뮤니티나 지난 회차 이야기: 참고는 되지만 연도와 직무가 다르면 그대로 옮겨 오면 안 돼요.

기간과 생활 일정도 함께 따져야 해요. 인턴십형 평가는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실제 근무지에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학교 수업, 다른 회사 전형, 거주지와 부딪칠 수 있어요. CGV 2023 공고는 인턴 기간을 약 3개월로 적고 입사 시기를 따로 밝혔어요. 이런 정보가 공고에 없다면 채용 홈페이지의 1:1 문의 메뉴로 기간과 근무지를 물어보는 편이 추측보다 나아요.

중복지원 규정도 판단에 영향을 줘요. 프레시웨이 FAQ는 신입 모집 공고는 여러 회사·직무에 동시에 지원할 수 없고, 앞 공고의 전형이 최종 종료된 뒤에야 다른 공고에 지원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그룹 공채에 이미 지원해 전형이 진행 중이라면, 대한통운 물류공채 같은 개별 공고에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 봐야 해요. 이 규정이 모든 계열사의 모든 공고에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니, 각 공고의 유의사항 문구를 기준으로 봐요.

POINT 05

두 가지 가정 사례로 보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아래 두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정이에요. 실제 지원자나 실제 합격 사례가 아니에요.

가정 사례 1: 그룹 공채에 지원해 다음 전형을 기다리는 A씨

A씨는 9월 마감 전에 그룹 공채로 한 계열사의 영업 직무에 지원했고, 주변에서 ‘CJ는 마지막에 인턴십을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A씨가 먼저 할 일은 인턴십 준비가 아니라 공고 상세의 전형 절차를 다시 열어 단계 이름을 보는 거예요. 거기에 인턴십이나 과제 단계가 없고 면접 중심으로 적혀 있다면, 지금은 1·2차 면접에서 지원 동기와 직무 이해를 설명할 준비가 우선이에요. 반대로 실무 평가 단계가 적혀 있다면 그 기간에 학업이나 다른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 미리 정리해 두면 돼요. 같은 소문을 들었더라도 공고문에 따라 준비 순서가 정반대가 될 수 있어요.

가정 사례 2: 그룹 공채를 놓치고 개별 공고를 보는 B씨

B씨는 9월 30일 마감을 놓쳤어요. 그룹 공채는 다시 열리지 않으니 B씨에게 남은 선택지는 계열사 개별 공고예요. 10월 13일 기준으로 대한통운 물류공채는 10월 15일까지로 표시돼 있어 시간이 거의 없고, ENM 커머스부문 정산 담당자 신입 수시는 10월 25일까지예요. B씨는 두 공고의 지원 자격과 전형 절차를 비교해 자기 전공과 경험에 맞는 곳을 고르고, 동시 지원이 가능한지 공고 문구로 따진 뒤 한 곳에 집중하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직무수행능력평가가 있는지도 각 공고 상세에서 따로 봐야 하고, 그룹 공채 기준으로 짐작해서는 안 돼요.

두 사례의 공통점은 ‘남이 말한 전형’이 아니라 ‘내 공고에 적힌 전형’에서 출발한다는 거예요. 같은 CJ라도 회사, 직무, 공고 종류(공채·수시·채용연계형 인턴십)에 따라 단계가 달라질 수 있어요.

POINT 06

지금 지원자가 할 일은 무엇인가요?

10월 13일 확인 기준으로 바로 할 수 있는 행동을 순서대로 정리해 볼게요.

  1. 그룹 공채 지원자라면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지원 내역과 공고 상세의 전형 절차를 캡처해 둬요. 단계 이름과 순서가 이후 모든 준비의 기준이 돼요.
  2. 결과 안내 메일을 놓치지 않게 알림을 정리해요. 프레시웨이 FAQ는 각 전형이 끝난 뒤 2주 이내에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결과를 알린다고 적었지만, 규모에 따라 더 걸릴 수 있다고도 했어요.
  3. 인턴십이나 과제형 단계가 적혀 있다면 기간과 근무지를 기준으로 학기, 다른 지원 일정과 겹치는지 달력에 표시해요.
  4. 그룹 공채를 놓쳤다면 채용 홈페이지 공고 목록에서 신입 공고를 골라 마감일이 가까운 순서대로 지원 자격을 비교해요.
  5. 공고에 없는 내용(평가 기간, 근무지, 중복지원 가능 여부)은 채용 홈페이지 1:1 문의로 물어보고 답변을 저장해 둬요.
달력과 체크리스트, 노트북이 놓인 책상에서 지원 일정을 정리하는 장면 일러스트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이름은 같아도 계열사와 공고에 따라 있을 수도, 없을 수도, 형태가 다를 수도 있는 단계예요. 소문 대신 내 공고문을 기준으로 준비 순서를 정하면 불필요한 걱정과 준비 시간을 함께 줄일 수 있어요.

정보 확인일: 2026-10-13

※ 세부 자격 요건과 일정은 주관 기관의 최신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및 방문 전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최근 올라온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