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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1급 실기 합격기준, 스프레드시트·DB 각 70점 이상과 과목별 준비법

📱 30초 핵심 요약 카드뉴스

바쁜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4장의 카드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CARD 01 · 핵심 요약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두 과목 모두 70점 이상이어야 합격하고 평균은 소용없어요. / 과목당 45분이라 남은 시간을 넘길 수 없다고 보고 연습해요.
CARD 02 · 주요 기준/일정
두 과목 점수를 합쳐서 보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1급 실기는 스프레드시트 실무와 데이터베이스 실무를 각각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고 두 과목 모두 70점 이상이어야 합격이에요.
CARD 03 · 체크 포인트
합격 기준과 시험 구조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의 컴퓨터활용능력 종목 안내와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서 오늘 다시 살펴본 내용을 아래에 항목별로 정리했어요.
CARD 04 · 실전 준비/확인
엑셀과 액세스는 준비 방식이 어떻게 달라야 할까요?
두 과목은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이지만 사고방식이 꽤 달라요.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를 붙고 나면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해요. 엑셀은 회사나 학교에서 어느 정도 써 봤으니 금방 될 것 같은데, 액세스는 프로그램을 처음 열어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엑셀에서 점수를 넉넉히 받아 액세스 쪽 부족한 점수를 메우겠다고 계획하기 쉬워요. 이 글은 바로 그 계획이 왜 위험한지, 그리고 두 과목을 따로 떼어 준비하려면 무엇을 기준으로 시간을 나누면 좋은지를 차례대로 정리한 글이에요.

✓두 과목 모두 70점 이상이어야 합격하고 평균은 소용없어요.
✓과목당 45분이라 남은 시간을 넘길 수 없다고 보고 연습해요.
✓각 과목 모의 점수를 따로 적고 약한 과목에 시간을 더 써요.
POINT 01

두 과목 점수를 합쳐서 보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1급 실기는 스프레드시트 실무와 데이터베이스 실무를 각각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고 두 과목 모두 70점 이상이어야 합격이에요. 대한상공회의소 종목 안내에 실린 합격 기준이 이렇게 되어 있어서, 두 점수를 더하거나 평균 내는 방식이 아니에요. 엑셀에서 95점을 받아도 액세스가 65점이면 불합격이고, 반대로 두 과목이 모두 70점이면 합격이에요.

그래서 공부 계획도 ‘총점을 얼마나 올릴까’가 아니라 ‘약한 과목을 어떻게 70점 위로 안정적으로 올릴까’로 바꿔야 해요. 잘하는 과목에서 점수를 더 쌓는 데 쓰는 한 시간보다, 못하는 과목에서 자주 틀리는 유형 하나를 잡는 한 시간이 합격에 훨씬 크게 작용해요. 이 글의 나머지 내용은 모두 이 한 가지 원칙에서 출발해요.

POINT 02

합격 기준과 시험 구조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의 컴퓨터활용능력 종목 안내와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에서 오늘 다시 살펴본 내용을 아래에 항목별로 정리했어요. 응시료처럼 바뀔 수 있는 금액 항목은 아래 목록에 넣지 않았으니, 접수 전에 종목소개 페이지의 응시료 안내를 직접 확인해 주세요.

01
시험 과목
스프레드시트 실무, 데이터베이스 실무
엑셀과 액세스를 각각 따로 다뤄요
02
시험 시간
과목당 45분, 합계 90분
한 과목에서 남은 시간을 다른 과목으로 넘길 수 없다고 보고 연습해요
03
합격 기준
과목별 100점 만점, 두 과목 모두 70점 이상
약한 과목 하나가 전체 결과를 결정해요
04
사용 프로그램
MS 오피스 LTSC Professional Plus 2021 기준
연습하는 오피스 버전을 시험 환경과 맞춰요
05
응시 자격
필기 합격 후 유효기간 안
필기 합격일을 기준으로 실기 일정을 역산해요

위 항목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 시간과 합격 기준이에요. 두 과목이 시간도, 점수도 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사실상 45분짜리 시험 두 개를 같은 날 연달아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엑셀 문제를 일찍 끝냈다고 해서 액세스에 시간을 더 쓸 수 있다고 기대하면 안 되고, 각 45분 안에서 어떤 작업을 먼저 끝낼지 따로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사용 프로그램 버전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집에 있는 오피스가 구독형 최신 버전이면 함수나 메뉴 위치가 시험장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기능 자체가 크게 다르지 않더라도, 시험장에서 메뉴를 찾느라 1~2분을 쓰면 45분 시험에서는 꽤 큰 손실이에요.

POINT 03

엑셀과 액세스는 준비 방식이 어떻게 달라야 할까요?

두 과목은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이지만 사고방식이 꽤 달라요. 엑셀은 셀과 수식 중심이라 결과가 바로 눈에 보이고, 액세스는 테이블과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쿼리·폼·보고서가 제대로 움직여요. 아래 목록은 공식 출제기준의 세부 항목을 옮긴 것이 아니라, 두 프로그램의 성격 차이를 공부 방법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에요.

01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느끼는 벽
복잡한 함수 중첩과 배열 수식
테이블 관계와 쿼리 구조 자체
02
점수를 잃기 쉬운 곳
긴 수식 하나에서 결과가 통째로 틀리는 경우
설정 하나를 빠뜨려 폼·보고서가 의도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
03
효과적인 연습 단위
함수 유형별 반복과 시간 재기
한 회분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만들기
04
실수 점검 방법
결과값을 예시 화면과 대조
속성 창과 실행 결과를 함께 대조
05
매크로·프로시저
VBA 편집기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
이벤트와 개체 이름을 정확히 연결하는 연습이 필요

항목별로 보면 엑셀은 ‘부분 연습을 많이 하는 과목’, 액세스는 ‘전체 흐름을 여러 번 만들어 보는 과목’에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엑셀은 함수 유형을 나눠서 하나씩 손에 익히면 점수가 비교적 꾸준히 올라요. 액세스는 테이블에서 쿼리, 폼, 보고서로 이어지는 연결을 이해하지 못하면 부분 연습만으로는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아요. 그래서 액세스가 처음이라면 초반 며칠은 문제를 맞히는 것보다 한 회분을 끝까지 따라 만들며 구조를 눈에 익히는 데 쓰는 편이 나아요.

또 하나 기억할 점은 실기 채점이 결과물 기준이라는 거예요. 과정이 맞아도 마지막 저장을 놓치거나 지시한 이름과 다른 이름으로 개체를 만들면 점수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세부 채점 방식은 시험기관이 자세히 공개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문제지에 적힌 지시사항을 글자 그대로 따르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대비예요.

왼쪽은 함수 블록을 하나씩 쌓는 모습, 오른쪽은 테이블에서 쿼리·폼·보고서로 이어지는 흐름을 단면도로 보여 주는 비교 그림
POINT 04

내 상황에서는 어떤 순서로 준비하면 좋을까요?

아래 두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정이에요. 실제 인물이나 실제 점수가 아니라, 판단 기준을 적용해 보는 연습으로 읽어 주세요.

가정 사례 1: 엑셀은 익숙하고 액세스는 처음인 대학생

가정해 볼게요. 필기를 막 붙은 대학생이 모의 연습에서 엑셀은 80점대가 꾸준히 나오는데 액세스는 50점대에 머물러 있어요. 이 경우 두 점수를 평균 내면 60점대 후반이라 ‘조금만 더 하면 되겠다’는 착각이 들기 쉬워요. 하지만 과목별 기준으로 보면 엑셀은 이미 합격선 위에 있고, 액세스는 20점 가까이 모자란 상태예요.

이럴 때는 공부 시간의 대부분을 액세스에 쓰고, 엑셀은 감을 잃지 않을 만큼 짧게 유지하는 쪽이 합리적이에요. 예를 들어 하루 3시간을 쓴다면 액세스 2시간, 엑셀 1시간 정도로 나누고, 액세스 모의 연습이 여러 번 연속으로 70점 위에 안정적으로 나올 때 비율을 다시 맞추는 방식이에요. 엑셀 점수를 90점대로 올리는 건 합격 여부를 바꾸지 못하니 우선순위가 낮아요.

가정 사례 2: 퇴근 후 시간이 짧고 두 과목 모두 70점 언저리인 직장인

이번에는 평일 저녁에 1시간 남짓밖에 못 쓰는 직장인을 가정해 볼게요. 두 과목 모두 65~75점 사이를 오가고 있어서 어느 쪽도 안심할 수 없는 상태예요. 이런 경우에는 과목 비율보다 ‘어떤 유형에서 반복해서 점수를 잃는지’를 기록하는 게 먼저예요.

예를 들어 엑셀에서는 특정 함수 조합에서, 액세스에서는 보고서 설정에서 매번 감점된다면 그 두 유형만 묶어 짧게 반복하는 거예요. 평일에는 약점 유형만 30분씩 나눠 다루고, 주말에 과목별로 45분씩 시간을 재며 실전처럼 풀어 보는 식으로 나누면 짧은 시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두 과목이 모두 경계선에 있을 때는 한 과목에 몰아주는 것보다 양쪽의 큰 구멍을 하나씩 메우는 쪽이 합격 확률을 더 끌어올려요.

POINT 05

2027년 새 출제기준을 앞두고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대한상공회의소 컴퓨터활용능력 관련자료 게시판에는 2026년 6월 29일 자로 2024~2026년 출제기준과 함께 2027~2029년 컴퓨터활용능력 출제기준이 올라와 있어요. 즉 지금 준비하는 사람은 ‘올해 안에 현행 기준으로 보느냐, 내년부터 새 기준으로 보느냐’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에요.

새 출제기준에서 실기 과목 구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운영체제나 오피스 버전이 바뀌는지는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을게요. 공식 게시물의 첨부 문서에 세부 내용이 담겨 있고, 언론과 수험 커뮤니티에서 전하는 요약은 공식 문서를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판단할 때는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사이트에서 컴퓨터활용능력 종목을 고른 뒤 ‘관련자료’ 게시판의 2027~2029년 출제기준 첨부 파일을 내려받아, 실기 스프레드시트와 데이터베이스 항목을 2024~2026년 문서와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해요.

현실적인 기준은 이렇게 잡을 수 있어요. 지금 공부하는 교재와 연습 파일이 현행 기준에 맞춰져 있고 올해 남은 기간 안에 두 과목을 70점 위로 올릴 자신이 있다면, 연내 응시를 목표로 일정을 짜는 게 자연스러워요. 반대로 액세스를 이제 막 시작했고 연말까지 시간이 빠듯하다면, 새 기준 문서를 먼저 읽어 보고 바뀐 부분이 내 약점과 겹치는지부터 따져 보는 편이 덜 흔들려요. 남은 상시 시험 회차와 접수 가능 여부는 시험기관 접수 화면에서 지역별로 다르게 열리기 때문에, 응시하려는 지역 상공회의소의 일정 화면을 직접 열어 보는 게 필요해요.

필기 합격 유효기간도 함께 따져야 해요. 실기는 필기 합격 유효기간 안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니, 필기 합격일을 적어 두고 그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해 실기 계획을 세우면 기준이 바뀌는 시기와 내 일정이 어떻게 겹치는지 한눈에 보여요.

POINT 06

오늘부터 무엇을 하면 될까요?

마지막으로,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첫 번째 단계부터 하나씩 해 보면 돼요.

  1. 엑셀과 액세스 모의 문제를 각각 45분씩 시간을 재고 한 번씩 풀어, 과목별 점수를 따로 적어요. 평균은 계산하지 않아요.
  2. 70점에 못 미치는 과목이 있다면 그 과목을 주력 과목으로 정하고, 공부 시간의 3분의 2 정도를 배정해요.
  3. 틀린 문제를 유형별로 기록해, 반복해서 감점되는 유형 두세 개를 골라요.
  4. 연습 환경의 오피스 버전이 시험 기준인 LTSC Professional Plus 2021과 얼마나 다른지 메뉴 위치 중심으로 살펴봐요.
  5. 대한상공회의소 관련자료 게시판에서 2027~2029년 출제기준을 내려받아 현행 기준과 실기 항목을 비교하고, 연내 응시와 내년 응시 중 하나를 정해요.
  6. 필기 합격일과 응시 가능한 지역 회차를 달력에 적고, 그 날짜까지 과목별 모의 연습이 연속으로 70점을 넘는지를 주간 목표로 삼아요.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는 한 과목을 아주 잘하는 사람보다 두 과목을 모두 안정적으로 넘기는 사람이 합격하는 시험이에요. 점수를 하나로 뭉치지 말고 과목별로 따로 보는 습관만 들여도, 어디에 시간을 써야 할지가 훨씬 또렷해질 거예요.

두 개의 45분 타이머와 달력, 체크리스트가 놓인 학습 계획 개념 그림

정보 확인일: 2026-10-13

SOURCE

참고한 공식 출처

※ 세부 자격 요건과 일정은 주관 기관의 최신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및 방문 전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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