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 핵심 요약 카드뉴스
바쁜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4장의 카드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2026년 하반기에 124명을 뽑는다는 소식을 보고 ‘그다음엔 뭐가 어떻게 진행되지’ 하고 찾아보는 분이 많을 거예요. 원서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7일 14시까지였어요. 이 글은 접수를 마친 분과 이번 회차를 지켜보는 분 모두를 위해, 공식 공고문에 적힌 이후 일정을 직군별로 정리했어요.
공고문의 일정은 모두 ‘예정’이라서 지원자 수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그래서 날짜는 모두 절대 날짜로 적을게요.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직군의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1월 24일(화), 입사는 11월 30일(월)로 같아요. 다만 일반직은 서류, 시설운영직과 전문직은 필기, 사무운영직은 바로 면접으로 시작해서 첫 관문이 달라요. 공고문에는 자기기술서와 직업성격검사를 내지 않으면 면접 응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적혀 있고, 대부분의 직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 10시까지가 제출 기간이에요(시설운영직 보훈 구분은 추후 별도 안내).
접수가 끝난 뒤 전형 일정은 어떻게 흘러가나요?
네 개 공고문의 일정표를 겹쳐 보면 큰 줄기는 같아요. 아래는 직군 공통으로 확인되는 날짜이고, 직군별로 다른 단계는 다음 섹션에서 따로 설명할게요.
이 가운데 일반직 서류 결과 발표는 10월 14일, 필기 본인 확인 정보 입력은 10월 14일부터 15일 14시까지, 필기 장소·시간 안내는 10월 19일로 공고문에 적혀 있어요. 시설운영직·전문직 지원자는 이 안내를 받았는지 입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해 두는 편이 좋아요.
공고문은 일정이 입사지원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라고 적고 있어요. 그래서 이 글의 날짜도 공고문 기준 ‘예정’으로 받아들이시고, 최종 확인은 항상 입사지원시스템 공지에서 하세요.
124명은 어느 직군·구분에 몇 명씩 뽑았나요?
124명이 한 줄로 뽑히는 공채가 아니라, 네 개 공고가 따로 열렸다는 점이 중요해요. 네 공고는 서로 중복 지원이 안 된다고 공고문마다 적혀 있어요. K-water 채용 안내 페이지의 인원표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합계로 보면 일반 구분 23명, 사회형평 10명, 보훈 73명, 장애 18명이에요. 일반직 공고문은 첫머리에서 취업지원 대상자 또는 장애인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요. 사무운영직도 고졸 인재 중 취업지원 대상자 또는 장애인만 지원할 수 있어요. 그러니 이번 하반기 공고에서 보훈·장애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지원자에게 열려 있던 자리는 시설운영직 일반 15명과 전문직 8명이었어요.
시설운영직의 사회형평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이에요. 시설운영직은 입사 후 지원한 유역에서 근무하는 것이 원칙이고, 인원은 한강 31명, 금강 4명, 영·섬 4명, 낙동강 1명으로 나뉘어요. 사무운영직도 한강 1명, 금강 3명, 낙동강 6명으로 유역별로 뽑았어요.
직군마다 첫 관문과 다음 날짜는 어떻게 다른가요?
같은 날 입사하지만 첫 관문은 직군마다 달라요. 내 직군의 칸만 먼저 보면 돼요.
일반직의 서류 전형은 어학과 자격증으로 점수를 매겨요. 행정은 어학 90점과 자격증 10점, 기술 직렬은 어학 80점과 자격증 20점이고, 어학은 토익 기준 500점 이상이 지원 요건이었어요. 최종 선발 인원의 2배수에서 5배수가 서류를 통과하는 구조라서, 서류 점수는 이미 제출한 증빙으로 정해졌고 결과 발표 이후에 바꿀 수 있는 건 없어요.
시설운영직 필기는 NCS 직업공통능력평가 50점과 직무능력평가 50점으로 이뤄지고, 각각 40문항에 40분이에요. 직업공통능력은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가 10문항씩이고, 직무능력은 수처리공정, 수질분석 및 관리, 설비운영, 정수시설 수리학 등에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3급 수준으로 출제된다고 공고돼 있어요.
전문직 필기는 NCS 직업공통능력평가 100점 만점이고 같은 네 과목 40문항, 40분이에요. 필기 문제와 결과에는 이의신청 기간이 따로 있어요. 시설운영직과 전문직 모두 문제 이의신청은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 10시까지이고, 필기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결과는 11월 4일에 나와요. 정해진 기간 밖에 낸 이의신청은 답변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으니 기간을 지켜야 해요.

면접은 어떻게 평가하고, 탈락 기준은 무엇인가요?
면접은 직무 PT 면접과 경험역량 면접 두 가지로 이뤄져요. 일반직, 시설운영직, 사무운영직은 직무 PT 40점과 경험역량 60점이고, 전문직은 직무 PT 200점과 경험역량 200점이에요. 일반직 공고문 기준으로 면접 시간은 20분 내외이고, 전문직은 50분 내외로 더 길어요.
주의할 규정은 과락제예요. 가점을 뺀 점수 기준으로, 1차 전형에서 만점의 40% 미만이면 불합격이고, 2차 면접에서는 직무 PT와 경험역량 가운데 하나라도 만점의 40% 미만이면 불합격이에요. 한쪽을 잘해도 다른 쪽이 너무 낮으면 탈락할 수 있다는 뜻이라, 경험역량 비중이 큰 일반직·운영직도 직무 PT 준비를 건너뛰면 안 돼요.
자기기술서와 직업성격검사는 면접위원에게 참고자료로 전달돼요. 자기기술서를 내지 않았거나 직업성격검사를 끝내지 않으면 면접 응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공고문에 명시돼 있어요. 면접 질문이 자기기술서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니, 쓸 때부터 면접에서 말할 경험을 정해 두는 편이 좋아요.
면접 이후에는 자격요건 적부심사가 있어요. 지원 자격, 자격증 진위, 우대사항 등을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하고, 자격이 모자라거나 진위 확인이 안 되면 불합격 처리된다고 해요. 가점도 직군마다 달라서, 전문직은 장애인과 K-water 재직 직원에게 가점이 있고 일반직은 지원서에 낸 증빙을 기준으로 우대가 정해져요. 입사지원 이후에 추가로 낸 서류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가정 사례로 보면 어떤 순서로 움직이면 되나요?
아래 두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정이에요. 실제 지원자 이야기가 아니에요.
가정 사례 1. 시설운영직 일반 구분에 지원한 졸업예정자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공업계 고등학생이 전기 분야 기능사 자격증으로 시설운영직 일반 구분에 지원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이 사람은 필기 대상이라서 10월 24일 대전광역시 시험장에 가야 해요. 필기 장소와 시간 안내가 10월 19일 예정이었으니, 신분증과 함께 입사지원시스템에서 수험 안내를 확인하는 게 첫 일이에요. 필기 전에 본인 확인 정보(증명사진, 생년월일 등)를 입력하지 않으면 응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공고돼 있어서, 10월 14일부터 15일 14시까지의 입력 기간을 놓치지 않았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필기가 끝나면 10월 30일 결과 발표를 기다리게 돼요. 합격하면 같은 날부터 11월 2일 10시까지 자기기술서와 직업성격검사를 끝내야 하니, 쓸 만한 경험을 미리 두세 개 정해 두면 시간이 덜 부족해요. 입사 후 지원한 유역에서 근무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떠올려 둘 만해요.
가정 사례 2. 일반직 장애 구분에 지원한 지원자
토익 점수와 직렬 관련 자격증으로 일반직 장애 구분에 지원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서류 결과는 10월 14일에 발표됐으니, 입사지원시스템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합격이라면 필기는 없고, 10월 30일부터 11월 2일 10시까지 자기기술서와 직업성격검사를 내는 게 다음 일이에요. 불합격이라면 이 회차의 일반직은 끝난 거예요.
합격했다면 11월 4일 면접 장소·시간 안내를 받고, 11월 9일부터 13일 사이에 직무 PT와 경험역량 면접을 봐요. 면접은 서류 단계의 어학·자격과 별개로 새로 평가받는 자리라서, 직렬의 업무 내용과 내 경험을 한 문장씩 연결해 두면 질문에 답하기 쉬워져요.

내 직군에서 해 둘 일은 무엇인가요?
직군별로 날짜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이번 회차의 접수는 10월 7일 14시에 마감됐지만, 이번 공고문은 다음 공채를 읽는 연습 자료로도 쓸 만해요. 다음 공고가 열리는 시기는 공식 발표가 없어서 짐작하지 않을게요. 대신 K-water 입사지원시스템과 채용 안내 페이지를 즐겨찾기해 두고, 공고가 올라오면 인원표의 구분(일반·사회형평·보훈·장애)부터 읽어서 내가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124명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서 내 칸이 어디인지예요. 내 칸을 알면 해야 할 일과 마감일이 정해지고, 놓치기 쉬운 자기기술서 기한 같은 함정도 미리 피할 수 있어요.
정보 확인일: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