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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자격 2006·2007년생, 수도권 15만·비수도권 20만 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자격 2006·2007년생, 수도권 15만·비수도권 20만 원

📱 30초 핵심 요약 카드뉴스

바쁜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4장의 카드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CARD 01 · 핵심 요약
청년문화예술패스 올해 대상일까
올해 대상은 2006·2007년생이고 출생연도로 정해요. / 2006년생은 작년에 포인트를 썼다면 대상에서 빠져요.
CARD 02 · 대상 및 자격
올해 대상은 정확히 몇 년생인가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이용자 모집 공고는 대상을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 정해 두었어요.
CARD 03 · 주요 기준/주의점
사는 곳에 따라 금액이 왜 다른가요?
항목별로 나눠 보면 두 지역의 차이는 5만 원이에요. 공연장과 전시장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보니 지방 청년은 같은 공연을 보려 해도 이동하는 데 돈과 시간이 더 들어요.
CARD 04 · 신청 및 확인 방법
10월인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올해 정기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였고, 이미 끝났어요.

생일이 아직 안 지나서 만 19세가 안 됐는데 대상인지, 서울 사는 친구는 15만 원이라는데 나는 왜 20만 원이라고 들었는지, 상반기 신청을 놓쳤는데 10월인 지금도 길이 있는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은 대체로 이 세 가지예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3일 기준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안내를 중심으로 하고, 공식 문서에서 찾지 못한 부분은 언론 보도로 보완해 나는 올해 대상인지, 얼마를 받는지, 지금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차례로 정리했어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 2026년 대상은 2006년생과 2007년생이에요. 생일이 지났는지는 상관없고 출생연도로 판단해요.
  • 지원 금액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15만 원, 그 밖의 지역 거주자 20만 원이에요.
  • 정기 신청(2월 25일~6월 30일)은 이미 끝났어요. 대신 8월 10일부터 하반기 추가 발급이 열렸고, 마감은 11월 30일로 안내됐어요. 다만 지역별 예산이 먼저 떨어지면 그 지역은 일찍 닫힐 수 있어요.
  • 발급받은 금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써야 해요.
✓올해 대상은 2006·2007년생이고 출생연도로 정해요.
✓2006년생은 작년에 포인트를 썼다면 대상에서 빠져요.
✓누리집에서 신청 창부터 확인하고 11월 30일 전에 신청해요.
POINT 01

올해 대상은 정확히 몇 년생인가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이용자 모집 공고는 대상을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 정해 두었어요. 안내문에 나오는 19~20세는 올해 연도에서 출생연도를 뺀 나이라서, 2007년 12월생처럼 아직 만 19세 생일이 안 지났어도 출생연도만 맞으면 대상 범위에 들어가요. 반대로 2005년생이나 2008년생은 올해 사업 대상이 아니에요. 그러니 만 나이를 따로 계산하기보다 주민등록상 출생연도가 2006 또는 2007인지만 보면 돼요.

한 가지 더 따져볼 조건이 있어요. 복지로의 2026년 안내는 이 지원을 생애 최초 1회로 소개해요. 그런데 2025년 사업은 2006년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어요. 그래서 2006년생 가운데 작년에 이미 패스를 받은 분이 올해 다시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2026년 사업 시작 당시 보도(경향신문 2026년 2월 9일)에 따르면 작년에 받은 포인트를 한 번도 쓰지 않은 2006년생은 올해 신청할 수 있지만, 작년에 포인트를 썼다면 올해 대상에서 빠져요. 작년 이력이 헷갈린다면 누리집에 로그인해 신청 화면에 무엇이 표시되는지 보거나 고객지원센터(1577-1968)에 확인하는 편이 가장 빨라요.

소득 기준은 두지 않는 사업으로 소개돼 있어요. 대신 올해 인원이 총 28만 명으로 정해져 있고 신청한 순서대로 발급하기 때문에, 실제로 받을 수 있는지를 가르는 건 소득이 아니라 신청 시점과 지역별 남은 예산이에요.

POINT 02

사는 곳에 따라 금액이 왜 다른가요?

01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15만 원
02
비수도권
그 밖의 시·도
20만 원

항목별로 나눠 보면 두 지역의 차이는 5만 원이에요. 공연장과 전시장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보니 지방 청년은 같은 공연을 보려 해도 이동하는 데 돈과 시간이 더 들어요. 이 차이를 조금이라도 메우려는 설계로 이해하면 자연스러워요(이 부분은 제 해석이에요). 내 금액이 어느 쪽인지는 신청 시점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한다고 보도됐어요(공식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진학이나 취업으로 곧 주소를 옮길 계획이라면, 전입 신고 전후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는지 신청 전에 고객지원센터에 물어 두는 게 안전해요.

금액만큼이나 눈여겨볼 것이 영화 이용 횟수예요. 정책브리핑의 2026년 안내에 따르면 영화는 표 가격과 관계없이 수도권 2회, 비수도권 4회까지로 횟수가 제한된다고 해요. 그러니 금액이 남아 있어도 영화로만 다 쓰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처음부터 공연이나 전시를 중심에 두고, 도서 한도 안에서 책을 더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는 편이 남는 돈 없이 쓰기 좋아요.

수도권 15만 원, 비수도권 20만 원을 높이가 다른 두 종이 기둥으로 비교한 그림
POINT 03

10월인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올해 정기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였고, 이미 끝났어요. 이 기간에 발급받은 사람은 7월 31일까지 한 번이라도 써야 했고, 그때까지 한 번도 쓰지 않은 금액은 8월 1일부터 쓸 수 없게 됐어요. 정부는 이렇게 거둬들인 예산을 하반기에 다시 나눠 주겠다고 미리 밝혀 두었는데, 그게 지금 진행되는 추가 발급이에요.

정책브리핑과 여러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추가 발급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고, 마감은 11월 30일로 알려졌어요. 하지만 신청순이고 지역별 예산이 바닥나면 그 지역부터 닫히는 구조라서, 11월 30일까지 반드시 열려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어요. 지금 내 지역이 열려 있는지는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 로그인해 패스 신청 메뉴로 들어갔을 때 신청 버튼이 눌리는지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추가 발급에서 빠질 수 있는 경우

  • 상반기에 발급받았지만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쓰지 않아 금액이 회수된 경우(추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알려졌어요)
  • 출생연도가 2006년, 2007년이 아닌 경우
  • 올해 이미 패스를 받아 쓰고 있거나, 2025년에 받은 포인트를 사용한 경우(생애 1회 지원이라 다시 발급되지 않아요)

첫 번째 경우가 가장 아쉬운 사례예요. 상반기에 신청만 해 두고 잊어버린 분이라면 이번 추가 발급으로 다시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본인 이력이 헷갈리면 누리집 마이페이지의 발급·사용 내역부터 열어 보세요.

POINT 04

받은 뒤에는 어디에,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

공연·전시
NOL ticket, 티켓링크, yes24, Melon티켓
영화
MEGABOX, 롯데시네마, CGV
도서(8월부터 추가)
서점ON, 예스24 도서

상반기에는 공연·전시·영화 예매처 7곳에서만 쓸 수 있었는데, 8월 추가 발급부터 도서 구매처 두 곳이 더해져 9곳이 됐어요. 예전처럼 예매처 하나를 미리 골라 두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곳을 오가며 남은 금액을 쓸 수 있도록 바뀐 점도 올해 달라진 부분이에요. 다만 도서는 전체 지원금의 20% 이내(수도권 3만 원, 비수도권 4만 원)까지만 살 수 있고, 학습참고서·실용서·청소년 도서·아동용 그림책은 구매 대상에서 빠진다고 보도됐어요. 결제 단계에서 패스 결제 수단이 실제로 뜨는지 보고 담으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이에요. 남은 금액이 다음 해로 넘어간다는 안내는 찾지 못했으니 기한이 지나면 쓸 수 없다고 보고 계획하는 편이 안전해요. 10월 말에 추가 발급을 받는다면 쓸 수 있는 기간은 두 달 남짓이에요. 연말 공연은 일찍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보고 싶은 공연이 있다면 발급 직후에 예매 일정부터 잡아 두는 게 좋아요.

POINT 05

두 가지 가정 사례로 보면 어떻게 판단할까요?

아래 두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정이에요. 실제 인물이나 실제 신청 결과가 아니에요.

가정 사례 1: 대전에 사는 2007년생 A씨

A씨는 상반기 신청 기간을 몰랐다가 10월에야 이 제도를 알게 됐어요. 출생연도가 2007년이니 대상 범위에 들어가고, 주소가 대전이니 비수도권 금액인 20만 원이 기준이에요. 상반기 발급 이력이 없으니 미사용 회수 때문에 제외될 걱정도 없어요. A씨가 할 일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마친 뒤 신청 메뉴가 열려 있는지 보는 거예요. 열려 있다면 바로 신청하고, 닫혀 있다면 고객지원센터에 대전 지역 예산이 마감됐는지 물어보면 돼요. 발급 뒤에는 영화를 최대 4회까지만 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도서는 4만 원까지만 쓸 수 있으니, 연말 공연과 영화에 대부분을 쓰고 읽고 싶은 책 한두 권을 4만 원 안에서 더하는 계획이 현실적이에요.

가정 사례 2: 경기도에 사는 2006년생 B씨

B씨는 작년, 19세가 되던 해에 이미 패스를 받아 공연을 봤어요. 올해 친구가 신청하는 걸 보고 자신도 다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출생연도로만 보면 올해 대상 범위에 들어가지만, 작년에 받은 포인트로 이미 공연을 봤으니 생애 1회 원칙에 따라 올해는 신청 대상에서 빠져요. 만약 작년에 받기만 하고 한 번도 쓰지 않았다면 올해 신청할 수 있고, 그때 금액은 주소가 경기도라 15만 원이에요. 이력이 애매하면 고객지원센터에 확인하면 돼요.

두 사례를 겹쳐 보면 판단 순서가 보여요. 출생연도, 작년이나 올해 상반기의 수령 이력, 주소지에 따른 금액, 마지막으로 내 지역 신청 창이 아직 열려 있는지. 이 네 가지만 차례로 짚으면 대부분의 경우 답이 나와요.

POINT 06

내년에는 무엇이 달라지고, 지금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9월 4일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의 2027년 예산안에는 이름을 청년문화패스로 바꾸고 대상을 19~34세 청년 전체로 넓히는 계획이 들어 있어요. 1인당 금액은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으로 올해보다 5만 원씩 적고, 쓰임새는 체육활동까지 넓힌다는 내용이에요. 다만 아직 국회 심의를 거치기 전의 정부안이어서 최종 금액이나 신청 시기, 올해 수령자를 어떻게 다룰지는 바뀌거나 새로 정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올해 대상자라면 내년에 범위가 넓어지니 기다리겠다고 생각하기보다 올해 몫을 먼저 챙기는 쪽이 유리해 보여요. 올해가 1인당 금액이 더 크고, 내년 제도에서 올해 수령자의 자격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정해진 내용이 없기 때문이에요.

출생연도, 수령 이력, 신청 창, 사용 계획 네 칸에 체크 표시가 있는 종이 체크리스트 그림
  1. 주민등록상 출생연도가 2006년 또는 2007년인지 봐요.
  2. 작년 수령 이력, 올해 상반기 발급 뒤 미사용 이력이 있는지 떠올려요.
  3. youthculturepass.or.kr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마치고, 패스 신청 메뉴가 열려 있는지 봐요.
  4. 신청 버튼이 닫혀 있거나 이력이 애매하면 고객지원센터(1577-1968)에 내 지역 마감 여부와 수령 자격을 물어요.
  5. 발급되면 12월 31일까지 볼 공연 날짜, 영화 횟수, 살 책 목록을 달력에 적어 둬요.

정리하면, 출생연도가 맞고 받은 이력이 없다면 10월인 지금도 기회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추가 발급은 신청한 순서대로 예산이 줄어드는 방식이라, 고민하는 사이 내 지역 창이 닫힐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두면 돼요.

정보 확인일: 2026-10-13

참고한 공식 출처

※ 세부 자격 요건과 일정은 주관 기관의 최신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및 방문 전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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