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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입 5급 6급 차이, 학력 기준부터 직렬·권역까지 정하는 순서

📱 30초 핵심 요약 카드뉴스

바쁜 독자를 위해 핵심 내용을 4장의 카드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CARD 01 · 핵심 요약
LH 신입 지원 앞에서 급수·직렬·권역 중 무엇부터
급수, 직렬, 권역 순서로 고정하면 돼요. / 지역 단위로 뽑히면 의무 근무 조건이 붙을 수 있어요.
CARD 02 · 대상 및 자격
2026년 하반기 LH 공고는 지금 어느 단계인가요?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입사원(5·6급) 공채의 공고 기간은 9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였고.
CARD 03 · 주요 기준/주의점
급수·직렬·권역, 무엇부터 고정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급수, 직렬, 권역 순서예요. 앞에서 고른 것이 뒤의 선택지를 줄여 주기 때문이에요.
CARD 04 · 신청 및 확인 방법
급수는 학력에서 먼저 걸러져요
알리오 공고 정보를 보면 6급은 고교 졸업예정자이거나 최종학력이 고졸인 사람이 대상이고, 고교 검정고시 합격자와 대학 중퇴자, 대학 재학·휴학자도 여기에 포함돼요.

LH 채용 공고를 열면 5급과 6급, 일반행정·토목·건축 같은 직렬, 서울·경기·부산·제주 같은 근무 지역이 한꺼번에 나와요. 처음 보는 분은 어느 칸부터 정해야 할지 몰라 멈추기 쉬워요. 게다가 지금은 시점도 애매해요. 2026년 하반기 공고는 9월 15일에 올라와 9월 29일에 접수가 끝났어요. 이미 지원한 분은 다음 전형을 기다리고 있고, 놓친 분은 다음 공고를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하고 있을 거예요. 이 글은 두 경우 모두에게 필요한 한 가지, 급수·직렬·권역을 어떤 순서로 고정하면 좋은지를 정리했어요.

✓급수, 직렬, 권역 순서로 고정하면 돼요.
✓지역 단위로 뽑히면 의무 근무 조건이 붙을 수 있어요.
✓먼저 직렬별 자격증 목록을 내 자격증과 맞춰 봐요.
POINT 01

2026년 하반기 LH 공고는 지금 어느 단계인가요?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입사원(5·6급) 공채의 공고 기간은 9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였고, 채용 인원은 235명이에요. 10월 13일 확인 기준으로 원서 접수는 이미 끝났어요. 공식 게시판에 추가 접수 안내는 없으니, 지금 새로 지원할 수 있는 회차는 아니에요.

언론 보도로는 필기시험이 10월 25일(일) 서울·대전·진주에서 치러지고, 11월 면접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고 해요. 다만 이 일정은 보도를 통해 확인한 것이라, 시험장·입실 시간·준비물은 LH 채용 사이트(lh.incruit.com)의 지원자 공지와 수험표에 적힌 내용을 기준으로 삼는 게 안전해요. 합격자는 채용형 인턴으로 먼저 들어간다는 점도 공고 제목에 나와 있어요.

참고로 LH는 올해 4월 9일에도 신입(5·6급) 공고를 올렸어요. 한 해에 두 번 공고가 나온 셈이지만, 다음 회차가 언제 나올지는 공식 발표가 없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도 다음 공고 날짜를 짐작하지 않고, 공고가 나왔을 때 바로 판단할 수 있도록 순서와 기준만 정리할게요.

POINT 02

급수·직렬·권역, 무엇부터 고정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급수, 직렬, 권역 순서예요. 앞에서 고른 것이 뒤의 선택지를 줄여 주기 때문이에요. 급수는 학력 조건에서 거의 정해지고, 직렬은 가진 자격증과 전공에서 정해지고, 권역은 그 직렬 안에서 남은 선택이에요. 반대로 집에서 가까운 지역부터 정하고 직렬을 맞추려고 하면, 자격이 안 되는 칸에 마음을 먼저 두게 되기 쉬워요.

1
고정하는 것 급수(5급·6급) · 정하는 기준 최종학력. 6급은 고교 졸업예정자와 최종학력이 고졸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음(공고상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대학 재학·휴학자 포함) · 나중에 바꾸기 어려운 이유 학력은 바꿀 수 없고, 두 급수에 함께 지원할 때의 처리 방식은 공고문 유의사항에 따름
2
고정하는 것 직렬(사무·기술 세부 분야) · 정하는 기준 직렬별 필수 자격증, 전공, 하고 싶은 일 · 나중에 바꾸기 어려운 이유 자격증은 공고가 정한 인정 기준일까지 갖춰야 하고, 접수 뒤에는 보완할 수 없음
3
고정하는 것 권역(근무 지역·모집 단위) · 정하는 기준 생활 기반, 장기 근무 의사 · 나중에 바꾸기 어려운 이유 지역 단위로 뽑히면 일정 기간 그 권역에서 근무하는 조건이 붙을 수 있음

각 항목에서 눈여겨볼 곳은 기준과 이유 부분이에요. 위로 갈수록 내가 바꿀 수 없는 조건이 기준이고, 아래로 갈수록 내 선택과 생활 계획이 기준이에요. 그래서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고정하고, 고를 수 있는 것은 마지막에 신중하게 고르는 거예요. 이 순서를 지키면 공고문을 처음 펼쳤을 때 읽어야 할 곳도 자연스럽게 정해져요. 지원 자격, 모집분야표, 근무 조건 순서로 읽으면 돼요.

세 칸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화살표로 이어진 순서도와 각 칸의 짧은 라벨
POINT 03

5급과 6급, 그리고 직렬은 무엇으로 갈리나요?

급수는 학력에서 먼저 걸러져요

알리오 공고 정보를 보면 6급은 고교 졸업예정자이거나 최종학력이 고졸인 사람이 대상이고, 고교 검정고시 합격자와 대학 중퇴자, 대학 재학·휴학자도 여기에 포함돼요. 5급은 학력·연령 제한이 없고, 보도에 따르면 직렬에 따라 자격증 요건이 있어요. 그러니 대학을 이미 졸업한 분은 6급이 선택지에서 빠지고 5급 안에서만 고르면 돼요. 대학에 다니는 중이라면 6급도 지원할 수 있는지 해당 회차 공고문의 학력 기준일을 보고 확인해야 해요. 고졸 지원자는 5급과 6급을 모두 고를 수 있는데, 이때는 가진 자격증이 5급 해당 직렬의 요건을 채우는지가 갈림길이에요.

직렬은 자격증이 문을 열고 닫아요

이번 하반기 5급은 사무직(일반행정·법률·회계·전산·국가유산)과 기술직(토목·도시계획·조경·건축·기계·전기)을 뽑았고, 6급은 행정·토목·건축·기계·전기를 뽑았어요. 보도에 따르면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의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직렬을 고르기 전에 공고문의 직렬별 필수 자격증 목록부터 펼치고, 내가 가진 자격증과 한 줄씩 맞춰 보는 게 순서예요.

서류전형도 같은 방향을 가리켜요. LH는 서류에서 어학 점수와 자격증 같은 계량 항목을 보고, 자기소개서는 필기 합격자만 내서 면접 참고 자료로 쓴다고 보도됐어요. 서류 단계에서는 글로 풀어내는 경험보다 숫자로 찍히는 항목이 먼저 작동한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가진 자격증과 맞는 직렬을 고르는 것이 현실적이에요.

마지막으로 공고에 첨부된 직무설명서를 꼭 열어 보길 권해요. 직렬별로 실제 하는 일이 정리돼 있어요. 자격은 되는데 하고 싶은 일과 거리가 먼 직렬이라면 이 단계에서 지워 두는 게 좋아요. 입사 뒤 오래 할 일을 고르는 단계이기 때문이에요.

POINT 04

권역은 마지막에 고르는데 왜 가볍게 정하면 안 되나요?

알리오에 적힌 이번 하반기 근무지는 서울·인천·경기부터 부산·울산·대구·대전·세종·제주·전남광주까지 전국에 걸쳐 있어요. LH는 본사 한 곳에서만 일하는 회사가 아니라, 지역본부 단위로 사람을 배치한다는 뜻이에요.

지난 2025년 LH 공고문에서는 일반행정을 전국 단위와 수도권·대구경북권·충청권·호남권·강원권 같은 지역 단위로 나눠 뽑았어요. 지역 단위로 뽑힌 사원은 지원한 권역의 지역본부에서 일정 기간 의무 근무한다는 조건도 있었어요. 이번 하반기에도 지역 단위 사원의 5년 의무 근무 조건이 있다고 알려졌지만, 권역을 나누는 방식과 기간은 회차마다 바뀔 수 있어요. 그러니 해당 회차 공고문의 모집분야표와 근무 조건 문단에서 직접 읽어야 해요.

그래서 권역은 경쟁률이 낮아 보이는 곳이 아니라, 몇 년 동안 그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는 곳으로 고르는 게 맞아요. 합격한 뒤 생활 기반이 맞지 않으면 그 비용은 시험 준비보다 훨씬 오래 남아요. 가족, 주거, 통근, 장기 계획을 한 줄씩 적어 보고, 그래도 괜찮은 권역만 남기는 방식을 추천해요.

하나 더 볼 것이 있어요. 알리오에는 이전지역인재 등 우대 대상에게 전형별 만점의 5~10% 가산점을 준다는 내용과, 이전지역인재 결원이 생기면 채용목표제 기준을 따른다는 내용이 나와 있어요. LH 본사가 옮겨 간 지역과 관련된 제도라서, 내가 대상인지는 공고문의 정의 조항을 보고 따로 따져야 해요.

POINT 05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고르면 될까요?

아래 두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정이에요. 실제 인물이나 합격 사례가 아니고, 공고 조건은 회차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전제로 읽어 주세요.

가정 1: 토목 전공 졸업예정자, 기사 자격증은 아직 준비 중

대학 졸업예정자는 공고상 대학 재학생으로 보아 6급 지원도 가능할 수 있으니 학력 기준일을 먼저 확인해요. 전공과 진로를 생각하면 5급이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직렬은 전공을 살린 토목이 자연스럽지만, 토목처럼 기술직은 기사 수준 자격증이 필요한 분야예요. 자격증 인정 기준일까지 취득하지 못하면 지원 자격 자체가 없어요. 이번 회차를 놓친 이 사람에게 가장 먼저 할 일은 권역 고민이 아니라 자격증 시험 일정을 다음 공고 전에 끝내는 계획을 세우는 거예요. 권역은 자격이 확보된 뒤 생활 기반을 기준으로 정해도 늦지 않아요.

가정 2: 고졸, 전기 분야 기능사 보유, 고향 근처 근무 희망

고졸이라 5급과 6급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먼저 5급 전기 직렬의 필수 자격 기준을 공고문에서 찾아 가진 자격증과 맞춰 봐요. 기준에 못 미치면 6급 전기가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그다음 권역인데, 고향 근처에서 일하고 싶어도 6급이 어떤 단위로 모집되고 어디로 배치되는지는 모집분야표에서 봐야 해요. 원하는 지역이 모집 단위에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있으면 실망이 줄어요.

두 사례 모두 순서는 같아요. 바꿀 수 없는 조건(학력·자격증)으로 급수와 직렬을 정하고, 남은 범위에서 생활 계획에 맞는 권역을 골랐어요. 순서만 지켜도 공고문을 읽는 시간이 크게 줄어요.

두 갈래로 나뉜 체크리스트 메모와 달력이 놓인 책상
POINT 06

그럼 오늘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이번 하반기에 이미 지원했다면

  1. LH 채용 사이트의 지원자 페이지에서 수험번호와 공지된 전형 일정을 다시 열어 봐요. 시험장과 입실 시간은 수험표에 적힌 내용이 기준이에요.
  2. 공고에 첨부된 직무설명서에서 내가 지원한 직렬의 업무 설명을 읽고, 면접에서 말할 수 있도록 짧게 메모해 둬요.
  3. 필기 합격 뒤에 자기소개서를 내는 구조라서, 합격자 발표 공지를 놓치지 않도록 알림을 켜 둬요.

이번 회차를 놓쳤다면

  1. 최종학력으로 급수 선을 먼저 그어요. 대졸이면 5급, 고졸이면 5급과 6급을 함께 놓고 비교해요.
  2. 올해 공고 첨부 자료에서 직렬별 필수 자격증 목록을 옮겨 적고, 가진 것과 부족한 것, 취득 예정 시기를 표로 만들어요.
  3. 지난 공고문의 모집분야표로 직렬별 지역 단위 구분과 의무 근무 조건을 미리 읽어 두면, 새 공고가 나왔을 때 바뀐 부분만 비교하면 돼요.
  4. 알리오에서 기관명 ‘한국토지주택공사’로 검색하는 것과 LH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는 것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일정에 넣어 둬요.

급수는 이미 정해져 있고, 직렬은 자격증으로 좁혀지고, 권역은 내 생활이 결정해요. 이 세 줄을 순서대로 적어 두기만 해도, 다음 공고가 나온 날 무엇부터 읽을지 헤매지 않을 거예요.

정보 확인일: 2026-10-13

참고한 공식 자료

※ 세부 자격 요건과 일정은 주관 기관의 최신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및 방문 전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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